'OMR마킹 안해서 0점 처리'된 것에 불만품고 소송건 학부모 결말

'OMR마킹 안해서 0점 처리'된 것에 불만품고 소송건 학부모 결말




















































 

기각 처리.


시간하고 돈만 날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여와 2023.10.11 19:10
저 부모 새끼들은 학교 안다녔나?
시험 봐본적도 없어? 시험 어떻게 보는건지 몰라?
세상이 개판 되가는거에 정말 많은 부모들의 공이 크다
완타치쑤리갱냉 2023.10.11 22:37
난 우리세대가 부모가 되면 당연히 우리 부모세대들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될 줄 알았어.
콜라중독자 2023.10.12 00:13
[@완타치쑤리갱냉] 나도...
우리부모가 못났다는 생각은 없지만
더 빡빡하고 인정도 예의도 없는 세상이 된거 같다

너무더워서 골목길에 나가서 돗자리 깔고 엄마아빠랑 누워서 하늘에 뜬 별 보던 시절이
그립긴함
런업 2023.10.12 11:03
[@콜라중독자] 인정요
아무무다 2023.10.12 10:07
[@완타치쑤리갱냉] 우리세대 부모는 저러면

손바닥으로 등딱 후리면서 마킹을 했어야지!!!

어이구!! 너 매번 그렇게 덤벙거려서 어쩌려고 그러냐!!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라고 했겠지... 학교에 ㅈㄹ 할게 아니고
미누미누 2023.10.13 20:53
[@아무무다] 글치...그리고 그때 부모님 대부분은 자식들이 지키고 지녀야할 예의범절은 부모들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했던듯.
지금처럼 모든걸 학교에 내던지고 책임까지 떠넘기는....ㅠ

왜 이리도 나아지는거 없이 후퇴만 하는지....ㅠ
스카이워커88 2023.10.16 14:14
[@미누미누] 가정교육 안돼서 예의 나 격식없으면 창피해하고 수치라 생각했죠
낭만목수 2023.10.12 12:42
[@완타치쑤리갱냉] 뭐... 저런 잡것들이 다수는 아니겠지..
슈야 2023.10.12 00:54
OMR카드 마킹도 제대로 못하는 빡대가리가 어디서 왔나했더니

DNA에 박혀있었네
짱쭌 2023.10.12 08:19
저게 법원까지 간다고? 대갈통 빡가 학부모인네.. 그 자식새끼도 똑같고
짱쭌 2023.10.12 08:19
저게 법원까지 간다고? 대갈통 빡가 학부모인데??.. 그 자식새끼도 똑같고
저게 뭐하는 짓인지.. ㅉ ㅉ
정장라인 2023.10.12 08:49
아니 하다못해 부모입장에서 속상하니까 학교에 얘기하는건 백번 양보해서 가능하다 쳐도, 저걸 소송까지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로로1234 2023.10.12 10:02
60분이면 15분전에 마킹하라고 하는데 그걸 개무시하다가 0점 맞으니 징징대는거임.ㅋㅋㅋㅋ
통영굴전 2023.10.12 11:41
제발... 인간답게 좀 살자...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5 2023.07.06 16:45 3639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8 2023.07.06 16:42 6230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2 2023.07.06 16:40 4208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2 2023.07.05 14:15 4769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 2023.07.05 14:12 5466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 2023.07.05 14:12 3862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4560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516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303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4859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174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6023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157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4807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3 2023.07.04 12:19 5182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13 2023.07.04 12:19 56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