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26범 출소하고 신고자 보복살인

전과 26범 출소하고 신고자 보복살인



 

26범이 특수상해를 저질렀는데 2년만에


내보냄 -> 신고한사람 찔러죽이고 억울하다 주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3.09.16 13:40
또 풀어주겠지 ㅉ
길동무 2023.09.16 14:11
대체 범죄자한테 모범이 왜 있음 감형제도 없애야함 택시도아니고
아야시로 2023.09.16 16:39
[@길동무] 처벌이나 격리의 의미도 있지만 교화, 교정의 목적도 있기 때문이죠
웅남쿤 2023.09.17 10:12
[@아야시로] 교화 교정의 목적이 모범시민의 인권을 침해한다면
그 목적성이 실패함을 인정하고 대다수의 시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범법자 수용제도를 바꾸는게 맞지
이미 범죄자의 교화-교정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연구와 논문은 차고 넘치게 많음
kazha 2023.09.17 12:03
사형 시켜라 시바거
수달 2023.09.17 15:31
에휴 친일파나 처리 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 2023.08.30 18:29 2757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 2023.08.30 14:10 2622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 2023.08.30 14:05 2786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 2023.08.30 13:45 4220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 2023.08.30 13:39 3985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 2023.08.30 13:31 2373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 2023.08.30 13:26 3201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 2023.08.29 19:34 3564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 2023.08.29 19:34 3677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 2023.08.29 19:33 3598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 2023.08.29 13:48 3297 10
18496 의대생 '군의관가느니 현역입대' 4년사이 2배급증 댓글+3 2023.08.29 13:46 2957 0
18495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 2023.08.29 13:45 2988 8
18494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직접 구해낸 여성 정체 2023.08.29 13:27 2625 3
18493 국민 세금으로 법원공무원을 로스쿨 보냈더니 변호사 되자 '익절' 2023.08.29 13:25 2897 4
18492 최근 현기차 실적 근황 댓글+2 2023.08.29 13:25 350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