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아직 냉전시대가 오지도 않았고, 전세계에서 진짜 손에 꼽을 몇몇 선진국만이 민주주의 사회를 구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망한 조선을 어떤 나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지식인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갖고 있었음.
당연히 독립 유공자들중 다수가 사회주의 노선을 걷거나 심지어 무정부주의자들도 있었는데, 저때의 사회주의를 마치 냉전 이후의 사회주의로 호도해가면서 독립 유공자들을 폄하하고 있음.
본인들은 이념도 없던 시절에 그냥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인데, 뭣도 모르는 세뇌된 개돼지들한테 마치 지들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민주주의 추종세력이라는 듯 선동을 하면서, 본인들이 나라 팔아먹은 것을 합리화하는 행위임.
사실 친일파라는 기회주의자 집단은 만약 한반도가 공산화됐으면 박정희처럼 친일파가 됐다가 공산주의자가 됐다가 하면서 본인들 보신을 위해 얼마든지 이념도 갈아탔을 매국노 새끼들인데, 거창하게 선동질하고 국가를 위해 싸운 세력에 사회주의를 묻혀서 분열시키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님.
같은 논리면 일단 박정희부터 날리고 시작해야지
당연히 독립 유공자들중 다수가 사회주의 노선을 걷거나 심지어 무정부주의자들도 있었는데, 저때의 사회주의를 마치 냉전 이후의 사회주의로 호도해가면서 독립 유공자들을 폄하하고 있음.
본인들은 이념도 없던 시절에 그냥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인데, 뭣도 모르는 세뇌된 개돼지들한테 마치 지들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민주주의 추종세력이라는 듯 선동을 하면서, 본인들이 나라 팔아먹은 것을 합리화하는 행위임.
사실 친일파라는 기회주의자 집단은 만약 한반도가 공산화됐으면 박정희처럼 친일파가 됐다가 공산주의자가 됐다가 하면서 본인들 보신을 위해 얼마든지 이념도 갈아탔을 매국노 새끼들인데, 거창하게 선동질하고 국가를 위해 싸운 세력에 사회주의를 묻혀서 분열시키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님.
지금 80년대에 살고있다고 ㅋㅋㅋ
심지어 김좌진 이범석은 우익 중의 상우익이다. 대체 무슨 생각이냐? 천공이 그 개 년이 또 시켰지?
시선돌리기용이다
지금도 이런데 조선시대때는 어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 아버지 뿌리뽑히게 생겼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