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뺑소니 사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난처한 뺑소니 사고
4,377
2024.01.09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
다음글 :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커맨드
01.09 19:49
182.♡.178.64
신고
그넘의 촉법 개x같은 법
그넘의 촉법 개x같은 법
ktii
01.09 22:51
113.♡.2.202
신고
촉법은 형사에 적용되는거고 저런 수리,의료비용 같은 민사 관련은 부모한테 받아내는게 가능할텐데?
촉법은 형사에 적용되는거고 저런 수리,의료비용 같은 민사 관련은 부모한테 받아내는게 가능할텐데?
변사체
01.10 10:27
175.♡.166.124
신고
[
@
ktii]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개막장 부모 밑에서 자라서 촉법이 아니겠습니다.
부모들한테 민사 걸어도 해결할 의지 없을 듯 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개막장 부모 밑에서 자라서 촉법이 아니겠습니다. 부모들한테 민사 걸어도 해결할 의지 없을 듯 합니다
로도우스키
01.10 11:15
203.♡.1.73
신고
[
@
변사체]
맞는 말씀임. 민사는 가능함.
맞는 말씀임. 민사는 가능함.
sign
01.10 06:48
182.♡.219.11
신고
민사는 가능하다
민사는 가능하다
손발오글
01.10 14:46
211.♡.195.232
신고
그놈의 촉법소년 법좀 폐지시키면 안되냐 ㄹㅇ
그놈의 촉법소년 법좀 폐지시키면 안되냐 ㄹㅇ
케세라세라
01.10 15:24
1.♡.47.180
신고
자차 처리하고 보험사가 부모에게 구상권 청구해야지... 그러라고 보험드는거 아니냐?
자차 처리하고 보험사가 부모에게 구상권 청구해야지... 그러라고 보험드는거 아니냐?
농촌촌놈
01.12 18:55
121.♡.230.155
신고
자차에 자상으로 차 + 병원가고 구상권
떠넘기면 끝
자차에 자상으로 차 + 병원가고 구상권 떠넘기면 끝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4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4
4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1
5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고
댓글베스트
+5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4
2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4
3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43
일본이 경복궁 헐어 버리고 세웠던 조선총독부 청사
댓글
+
2
개
2023.09.04 10:17
3383
7
18542
10년 뒤 맹장터지면 수술 인력 부족
댓글
+
10
개
2023.09.03 09:19
3675
6
18541
처음 오픈한 예산 맥주페스티벌 현황 (feat.백종원)
댓글
+
7
개
2023.09.03 09:15
4196
8
18540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 박살낸 460만원짜리 골판지 드론
댓글
+
7
개
2023.09.03 09:13
4191
11
18539
관동대학살 100주년, 학살은 없었다는 일본정부
댓글
+
12
개
2023.09.02 20:36
3209
11
18538
한문철) 지하 주차장에 엎드려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6살 아이를 역…
댓글
+
4
개
2023.09.02 20:34
4391
12
18537
주차장 유료화 했더니…불법주차 극성
댓글
+
8
개
2023.09.02 20:32
4424
12
18536
카자흐 고려인 사회에 큰 충격
댓글
+
5
개
2023.09.02 20:27
4441
15
18535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댓글
+
5
개
2023.09.02 20:23
4014
15
18534
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댓글
+
6
개
2023.09.02 00:54
4407
7
18533
직원 모욕했다가 벌금형 확정된 회장님
댓글
+
2
개
2023.09.02 00:53
3881
7
18532
"4층에 거동 불편한 노부부있다"..불난 건물 단숨에 뛰어 올라 구조…
댓글
+
1
개
2023.09.02 00:17
2651
4
18531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 美, 뉴욕에선 안돼
댓글
+
7
개
2023.09.02 00:04
3271
10
18530
신용점수 920점, 30년 근속 직장인의 대출이 막히기까지
2023.09.01 20:30
4036
8
18529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경찰 “상해죄” 검찰 “정…
댓글
+
6
개
2023.09.01 20:28
3187
5
18528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
2023.09.01 20:28
2774
4
게시판검색
RSS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개막장 부모 밑에서 자라서 촉법이 아니겠습니다.
부모들한테 민사 걸어도 해결할 의지 없을 듯 합니다
떠넘기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