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도 살면서 처음본다고 놀란 신종 사기 수법

한문철도 살면서 처음본다고 놀란 신종 사기 수법


 

 

자연스럽게 택시기사가 이체화면 띄우게 유도해서 비밀번호 훔쳐보고


또 질질끌면서 기사한테 휴대폰 좀 빌려달라고 한 뒤 계좌에 있는 돈 다 빼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 짧은 시간에 계좌번호랑 비밀번호 보는 눈치랑 대가리로 그냥 공부를 했으면 sky를 가겠다
oooool 2023.11.03 16:24
비밀번호말고 지문쓰시길...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13 아파트서 현직 경찰관 추락해 사망...'집단 마약 정황' 댓글+2 2023.08.31 11:16 2685 3
18512 음주운전 걸리자 가짜 주민등록번호 말한 운전자 정체 댓글+2 2023.08.31 10:26 3370 9
18511 "교도소 가고 싶어" 대낮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자 댓글+3 2023.08.30 20:59 3105 2
18510 R&D 예산 삭감에 대한 성명문 발표한곳들 댓글+4 2023.08.30 20:56 3256 4
18509 해병대 사령관, "VIP가 격노하면서 이렇게 됐다" 댓글+16 2023.08.30 19:51 3959 12
18508 순살 아파트 근황 댓글+2 2023.08.30 19:41 3690 7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 2023.08.30 18:29 2746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 2023.08.30 14:10 2610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 2023.08.30 14:05 2774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 2023.08.30 13:45 4207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 2023.08.30 13:39 3969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 2023.08.30 13:31 2357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 2023.08.30 13:26 3187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 2023.08.29 19:34 3550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 2023.08.29 19:34 3664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 2023.08.29 19:33 358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