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자녀가 있으신 어머니,교육계 종사자셨고, 도와드린 건 평소 기독교 신앙이 있어서 해야될 일을 당연히 하셨다고 함.


돈3만원까지 뽑아서 봉투에 담아 드렸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9.02 21:07
멋지네 저런 사회가 되야할텐데
sima 2023.09.02 22:22
기혼에 자녀있고 해당 지역 기독교 신자, 교육계 종사자 실루엣까지
사실상 그냥 다 공개한 거 아님?;
jybro 2023.09.03 14:38
미혼이시면 보쌈해서 델꼬 살고싶네
댓달려고가입했다 2023.09.03 16:51
[@jybro] 왜 착한사람 벌줄려고 하냐
언데드80 2023.09.04 13:16
아이들에게 분명 멋진 엄마일거야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댓글+5 2023.09.02 20:23 4000 15
18534 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댓글+6 2023.09.02 00:54 4393 7
18533 직원 모욕했다가 벌금형 확정된 회장님 댓글+2 2023.09.02 00:53 3867 7
18532 "4층에 거동 불편한 노부부있다"..불난 건물 단숨에 뛰어 올라 구조… 댓글+1 2023.09.02 00:17 2636 4
18531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 美, 뉴욕에선 안돼 댓글+7 2023.09.02 00:04 3256 10
18530 신용점수 920점, 30년 근속 직장인의 대출이 막히기까지 2023.09.01 20:30 4022 8
18529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경찰 “상해죄” 검찰 “정… 댓글+6 2023.09.01 20:28 3171 5
18528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 2023.09.01 20:28 2759 4
18527 내부정보로 땅투기했던 LH 전 직원 징역2년/몰수행 댓글+2 2023.09.01 20:27 2454 7
18526 썩은음식, 쓰레기 굴러다니는 잼버리 근황 댓글+6 2023.09.01 13:52 3247 5
18525 장애인의 제주 여행 댓글+5 2023.09.01 13:51 3142 6
18524 일본에서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그림 댓글+4 2023.09.01 13:47 3851 13
18523 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댓글+8 2023.09.01 13:46 3511 11
18522 '당근'서 직거래로 산 중고차, 전 주인이 다시 훔쳐가 댓글+1 2023.09.01 13:42 3237 6
18521 공포의 무인텔 2023.09.01 13:39 3139 4
18520 국방부 유튜브 피셜 자유시참변과 홍범도 사상 댓글+5 2023.09.01 13:38 245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