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eelZuwRxhY
부상당한 동료 병사들에게 응급처치를 할때 어떤 감정이 드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감정이 북받치는듯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발렌틴의 표정. 이미 전쟁의 참상에 영혼이 마모된 모습.
전쟁이 끝나더라도 그의 전쟁은 과연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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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한건...
냉전 이후 지난 25년간 어느 나라보다도 더 많이 저짓을 벌린게 미국.
정밀 타격으로 민간인 피해는 최소화 했다고 하지만...
결국은 양복입은 깡패.
지금도 미국은 본인들 입장에서는 껌값으로 저 전쟁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고 있음.
목적은 투실투실 살찐 러시아의 힘을 빼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대해서 피아식별이 불가능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