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4884
기사에는 '왕따'라고 한국식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실제 일본의 이지메는 한국의 왕따와는 직접 비교가 어렵습니다.
일본의 이지메는 한마디로 숨만 붙어있는 '살아있는 시체'를 만드는 수준이라서...
자신들을 구해주는 영웅들까지 이지메하는 일본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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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뒤엔 살려달라 매달려야할 분들인데. 이해못할 종자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