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학부모 근황

베스트

왕의 DNA 학부모 근황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해달라"



갑질 학부모(교육부 사무관)에 대한 징계 없음


대기 발령 외에 어떤 징계 처분도 안 받음


피해교사는 사과 못 받음


교육청은 소극적 대응


사과 못 받은 교사는 갑질 학부모를 고소함


 15

이전글 : ‘빠따질’에 속옷까지 벗겼다…도 넘은 백석대 재학생간 ‘폭행·가혹행위’

다음글 : 북한 인권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01.23 17:09
신고
공공기관이 다 ㅂㅅ인가
efef3334f 01.24 08:24
신고
D의 이름을 가진자인가
길동무 01.24 11:06
신고
진짜 제식구감싸기는 공무원만한게 없음
낭만목수 01.25 11:38
신고
사무관이래잖아... 지들만의 리그에 사는 놈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개 2023.08.30 13:39 3951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개 2023.08.30 13:31 2326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개 2023.08.30 13:26 3154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개 2023.08.29 19:34 3508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개 2023.08.29 19:34 3633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개 2023.08.29 19:33 3551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개 2023.08.29 13:48 3258 10
18496 의대생 '군의관가느니 현역입대' 4년사이 2배급증 댓글+3개 2023.08.29 13:46 2920 0
18495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개 2023.08.29 13:45 2952 8
18494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직접 구해낸 여성 정체 2023.08.29 13:27 2589 3
18493 국민 세금으로 법원공무원을 로스쿨 보냈더니 변호사 되자 '익절' 2023.08.29 13:25 2863 4
18492 최근 현기차 실적 근황 댓글+2개 2023.08.29 13:25 3462 3
18491 중국 전면 금수에 깜짝 놀란 일본 댓글+9개 2023.08.29 13:23 3337 9
18490 돈쭐내야 하는 동물원 댓글+7개 2023.08.28 15:39 4878 17
18489 일본 면전에서 대놓고 급발진한 북한 댓글+38개 2023.08.28 14:58 4800 17
18488 엘리베이터 고장 후 각 층마다 붙은 쪽지의 정체 댓글+2개 2023.08.28 14:57 3935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