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그후

여의도 불꽃축제 그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10.09 15:39
시민의식 수듄 ㄷㄷ
걍 축제 하지 마라
도선생 2023.10.09 16:22
인간 덜 된 애들이 참 많네
afadfasdfasdfas… 2023.10.09 18:35
중국인들 욕하는 미개인들
칼판빠이아 2023.10.09 19:16
자의반 타의반으로 다녀왔는데 진짜 처참하더라,,
쓰레기 그대로 두고 가면서 "에궁ㅜ이거 쓰레기 언제 다 치우냐?"ㅇㅈㄹ
홍만홍만이 2023.10.09 22:14
그냥 폐지해라 저따구 미개련들 넘쳐나는데...
sign 2023.10.09 22:40
요즘 애새끼들은 배려심 이런게 없지.
파이럴 2023.10.09 23:50
옛날에 월드컵 거리응원할때도 쓰레기 다 치우고 가지 않았나??

ㅄ 애새키들 역대급 실업률, 부채율에 아는것도 젓도  없고 능력 앰생 새키들인데 도덕관념도 개 젓망인듯.

불쌍하다고 착한게 아니라니까??

애새키들 그냥 싹다 더 뒈져버리게  국힘 지지할까
별빛 2023.10.10 00:18
쓰읍 너무 중국스러운데..
최고의스트라이커김신욱 2023.10.10 07:47
왜 아무도 저런 축제 현장에 쓰래기통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지에 대해 말이 없는거지? 저런 축제를 하면 해당 지역에선 쓰래기 수요맞춰서 임시로라도 쓰래기통을 배치 해 주면 되잖아. 그리고 수시로 관리 해주고... 저런 축제를 온 사람이 쓰래기를 집에 챙겨 가져가는게 당연한 건 아니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0.10 09:32
[@최고의스트라이커김신욱] 코로나때 못가고 3~4년 전에 연속으로 관람해봐서 아는데
쓰레기통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파는 지하철역/주차장/잘보이는곳에 몰려있기 때문에
쓰레기 또한 머 엄청나게 몰리고, 이게 쓰레기 양이 또 사람 갈아넣는 수준으로 투입해야 소화 가능한 물량임
단순히 쓰레기통 문제로 보기는 어려움;;
웅남쿤 2023.10.10 09:59
[@최고의스트라이커김신욱] 저 쓰레기 양 대충 보면 느낌이 오지않음?
저 양을 수용할려면 쓰레기통으로 한강공원 테두리
한 바퀴 두를 정도는 배치해야 할텐데 그게 가능함?
안그래도 차량통제되는 구간에 쓰레기차가 수시로
수거해가는게 가능은 하고?
그냥 본인이 가져온거 100%본인이 가져가면 됨
그럴 시민의식, 수준이 안되는 벌레가 많으니 저꼴인거지
우로로1234 2023.10.10 12:10
[@최고의스트라이커김신욱] 뭔 또라이같은 생각이냐? 니가 쳐먹은걸 들고가서 버리든가 하는게 맞지. 무슨 쓰레기 치우는게 자선단체냐? 쓰레기통을 배치하라고 무슨 공문에다가 "쓰레기통부족 전국 쓰레기통 배치 요청건"이라고 팀장 과장님한테 올리면 절라 잘했다하것다.
그거 다 돈이여, 무식한넘아. 그리고 쓰레기통 많으면 뭐하냐? 커피에 음식쓰레기 분리안한 새끼들 걍 봉다리 묶어서 버리는게 태반일건데 그것까지 해주련? 무슨 똥딱아주련? 어짜피 쓰레기 들고가면 분리다시해야한다. 절라 웃긴새끼네 쓰레기통 가득 찼으면 좀 쳐들고가.ㅉㅉ
인지지 2023.10.10 18:49
[@최고의스트라이커김신욱] 신박하다
larsulrich 2023.10.10 16:47
쓰레기통을 늘리는게 답이될수없고.
자기가 가져온건 자기가 가져가면 끝입니다.
젊은세대 시민의식이 중궈스러워지고 있음.

주말에 코스모스 보러갔는데
꽃밭안에 들어가지말라고 줄춰놨더니
자꾸 사진찍는다고 꽃밟고 안에들어가더이다.
처벌없이 성숙한시민의식 바라는건
요원한거 같아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07 빈대 나왔다고 난리났던 계명대 기숙사 댓글+4 2023.10.20 13:53 4229 3
18906 국내 여름휴가지 만족도조사 댓글+2 2023.10.20 12:01 4169 7
18905 베트남 여성 마구 때려 뇌사 시킨 남편 댓글+3 2023.10.19 14:03 4314 2
18904 군사 기밀 엄청 빼돌리고 "모른다" 악랄한 현대중공업 댓글+7 2023.10.19 13:52 4332 11
18903 '학급 부회장 당선 무효화 요구'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 댓글+1 2023.10.19 13:51 3325 5
18902 대전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규모 3000억 달할듯.. 댓글+2 2023.10.19 13:40 3094 0
18901 27살 뇌사판정, 그리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예비신부 2023.10.19 13:11 3397 14
18900 고속도로 17초 정차, 사망사고 유발한 운전자 "유가족에 죄송" 댓글+4 2023.10.19 12:34 3896 6
18899 보훈부에서 찾던 빽다방 알바생 근황 댓글+6 2023.10.19 12:33 4642 16
18898 죽어가는 자영업자 뒤 늘어가는 배민 매출 2023.10.19 12:26 3550 3
18897 뭔가 ㅈ된 이번 겨울 주의보 댓글+4 2023.10.19 12:25 5021 11
18896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댓글+9 2023.10.19 12:23 3156 4
18895 중대재해 8명 숨진 디엘이엔씨, 단톡방서 드러난 ‘책임 떠넘기기’ 2023.10.19 12:23 3042 11
18894 대리비 6만원 먹튀한 포르쉐 차주 댓글+2 2023.10.19 12:20 3176 6
18893 최근 새로생기고있는 교통카드 사기 2023.10.19 12:19 2941 2
18892 MT서 술 취한 여학생 부축했다가 성추행범 몰린 남학생…행정소송 승소 댓글+6 2023.10.19 12:02 306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