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9.25 08:20
전쟁중에 부정으로 부를 쌓은 고위층이 나오고...
그 만큼 지원했으면 어떤 성과라도 있어야 되는데....맨날 제자리......
그런데 바이든은 또 어마어마하게 지원하겠다던데......
모야메룽다 2023.09.27 04:44
우크라이나 외교관 새끼 한국에서 술쳐먹고 경찰까지 폭행하고 면책특권 받고 도망간 새끼만 봐도 나라 주요보직이 개그맨에 친인척들로 채워진 병ㅇ신국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35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댓글+5 2023.09.02 20:23 3980 15
18534 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댓글+6 2023.09.02 00:54 4368 7
18533 직원 모욕했다가 벌금형 확정된 회장님 댓글+2 2023.09.02 00:53 3844 7
18532 "4층에 거동 불편한 노부부있다"..불난 건물 단숨에 뛰어 올라 구조… 댓글+1 2023.09.02 00:17 2611 4
18531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 美, 뉴욕에선 안돼 댓글+7 2023.09.02 00:04 3232 10
18530 신용점수 920점, 30년 근속 직장인의 대출이 막히기까지 2023.09.01 20:30 4002 8
18529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경찰 “상해죄” 검찰 “정… 댓글+6 2023.09.01 20:28 3147 5
18528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 2023.09.01 20:28 2733 4
18527 내부정보로 땅투기했던 LH 전 직원 징역2년/몰수행 댓글+2 2023.09.01 20:27 2434 7
18526 썩은음식, 쓰레기 굴러다니는 잼버리 근황 댓글+6 2023.09.01 13:52 3226 5
18525 장애인의 제주 여행 댓글+5 2023.09.01 13:51 3117 6
18524 일본에서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그림 댓글+4 2023.09.01 13:47 3823 13
18523 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댓글+8 2023.09.01 13:46 3489 11
18522 '당근'서 직거래로 산 중고차, 전 주인이 다시 훔쳐가 댓글+1 2023.09.01 13:42 3209 6
18521 공포의 무인텔 2023.09.01 13:39 3115 4
18520 국방부 유튜브 피셜 자유시참변과 홍범도 사상 댓글+5 2023.09.01 13:38 24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