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한 교실 안 장소

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한 교실 안 장소












선생님 교실은 급식실을 개조한 곳이라 창고가 딸려 있었음(사진의 오른쪽 문)





 

선생님께서 창고를 청소하신 다음 인형, 조명으로 공간을 꾸미고 '마음 해결소'라는 이름을 붙임


감정 조절이 안 되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진정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상담을 하기도 함


일련의 사건 이후 선생님께서는 당일 업무를 마친 뒤 마음 해결소에서 생을 마감하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8.25 08:31
뷴신같은 학무모들...
어떤 교사가 진짜 자기자식에게 덕이 되는지도 모르는 것들..
그저 자기들인테 굽신거리고 자기들 눈치 보는 교사가 제일 좋은줄 아는 미개한 학부모것들...
아..미개한..미친 아우 진짜
통영굴전 2023.08.25 14:06
이게 바로 균형을 잃어버린 자본주의의 맹점이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하나 문제가 터질 것 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30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분리수거도중 마구 폭행당한 20대 여성 2023.08.21 11:20 3802 11
18429 갑자기 은행에서 자기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갔다는 전화를 받은 남성 댓글+4 2023.08.21 11:13 3786 12
18428 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댓글+11 2023.08.19 23:44 6600 5
18427 인스타에 올라온 서경덕 교수의 한탄 댓글+5 2023.08.19 23:03 4926 14
18426 신림 성폭행 피해자 가족의 절규 댓글+12 2023.08.19 17:17 5326 7
18425 쿠팡 물류센터 현실 댓글+2 2023.08.19 17:01 5662 10
18424 부동산위기에 대응하는 시진핑의 대책 댓글+9 2023.08.19 16:59 4326 9
18423 아이들 점심 5백 원 식당 댓글+5 2023.08.19 16:57 4407 7
18422 육아휴직 쓰겠다고 하자 "양아치다"…결국 사직서 쓴 엄마 댓글+8 2023.08.18 15:02 4098 6
18421 오펜하이머를 관람한 미국인들 인터뷰하는 일본 방송 댓글+13 2023.08.18 15:01 4486 8
18420 대중교통 요금 인상 근황 댓글+6 2023.08.18 14:59 4222 7
18419 잼버리 국제회의록 봤더니 가관임 댓글+2 2023.08.18 14:57 4345 13
18418 '오송 참사 현안질의' 파행 댓글+6 2023.08.18 14:56 3550 10
18417 "일할 사람이 없어요" 10년 뒤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댓글+11 2023.08.18 14:55 3811 3
18416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댓글+3 2023.08.18 14:53 2829 8
18415 판사도 화나게 만든 집단폭행 반성문 2023.08.18 14:53 387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