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6.18 20:23
블라인드인가 거기서 연차만 쌓이면 직책달고 민원업무 빠지고 일은 아래연차가 몰아서 하는구조라던데
꾸기 2023.06.18 22:10
저게 말이지.. 같이 일하는 공무원들이 모두 저렇게 빡세게 일하면...
정말 힘들지만...  버틸수 있다..
그런데.. 어떤 새끼는 일 하나 안하고 띵가띵가 놀고 있는데..
나하고 몇명만 죽어라 일하는게 보여....
그럼 못 버틴다.
보통은 그만두는데.. 왜 저렇게까지.. ;;;
율하인 2023.06.19 09:43
지금 공무원시스템이 쓰레기인게 조금일좀 하겠다싶으면 다른곳으로 발령내버림 예전에 머 오래한곳에 있으면 해쳐먹는다고 그런것같은데그거때문에 공무원들이 전화돌리고 하는거임 일을 모르는데 문의가 오면 대답을못하니까 다른데로 돌려버리는거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76 '왕의 DNA' 교육부 직원 사과했지만... "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 댓글+5 2023.08.14 17:40 3126 0
18375 해병대 1사단장 조사단계에서 허위진술한것으로 판단 댓글+2 2023.08.14 17:38 2398 2
18374 일본에서 발견된 731부대 자료들 댓글+3 2023.08.14 17:37 3726 9
18373 한복장인 박술녀 실화탐사대 댓글+5 2023.08.14 17:36 3574 10
18372 초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 이유 댓글+11 2023.08.13 22:39 4392 14
18371 쌍칼 들고 파출소 난입한 60대 댓글+2 2023.08.13 21:59 3177 6
18370 심장이 아픈 아기를 위해 회사에 메일 보낸 간호사가 깜짝 놀란 이유 댓글+1 2023.08.13 21:56 3480 19
18369 딸 성추행 영상이 SNS에…가해 학생은 되레 ‘학폭’ 신고 댓글+5 2023.08.13 21:54 3574 9
18368 신랑 친구 화환에 고소 때린 신부 댓글+1 2023.08.13 21:53 3555 1
18367 제주 관광 성수기 손님 반토막 댓글+7 2023.08.13 21:52 3470 1
18366 서울 어메이징 원룸 댓글+1 2023.08.13 21:49 3386 1
18365 급식에서 SPC제품 빼줄수 있냐고 건의한 학생 댓글+2 2023.08.13 21:48 3689 10
18364 대한민국 해병대의 어퓨굿맨 댓글+8 2023.08.13 21:47 3467 10
18363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사과 "경계성 지능 자식이 안타까워" 댓글+7 2023.08.13 21:46 2632 5
18362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고 cctv 2023.08.12 19:30 4754 3
18361 대한민국 제빵명장의 비밀 댓글+7 2023.08.12 19:29 467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