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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거소증있는 본인 포함 아들, 남편 모두 외국인. (본인도 검머외임)
본인, 아들 모두 유증상이라 치료 받으려고 한국 들어옴. + 본인 해외 집이 좁아서 한국 들어옴 ( ㄹㅇ 이해불가 )
입국, 검역과정에 관해 온갖 불평불만 늘어놓고 공무원에게 철밥통이라고 비하발언
본인 병균 취급한다면서 영국 코로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개소리 시전
마지막에 한국 괜히 들어왔다는 소리까지 완벽하게 역대급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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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오래 살았다고 핑계 대는 건 아니겠지?
소주 3병 처마시고 맥주 마시면서 쓰는 내 글이
저 것보다 오타 안나오는 것에 목숨을 걸 자신이 있다.
저건 뭔 검머외를 떠나서 그냥 외국인이 한국 살려고 시험 봐도 더 잘하겄다.
물론 나 처럼 혈중 알콜농도 0.1이 넘을 정도로 처 마셔도 저 정도 오타는 문제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