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의거를 다짐하며 쓴 선서문에 대한민국 1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을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기록한 겁니다.
'윤봉길의 손녀' 윤주경은 1948년 건국을 주장해온 미래통합당의 비례 1번.
할아버지와 의견이 다른지 이에 대해 의견을 물었는데
예상대로 인터뷰 거절.
결국 앞에 찾아가서 윤주경에게 대한민국 건국 일에 관해 물으니 택시 타고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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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가?
나라를 저버리면 매국이지
손녀라는 자는 왜국 앞잡이에서 친미로 이름을 바꾼 것들이 주가되는 당에 충성하려 드네,.
민간인 상대로 먼가 하는게 테러 아닌가??
현재의 민족과 조국에 대한 자세가 핵심이지.
저 여자는 반민족 친일세력의 앞잡이일뿐이다.
의정할동에 필요한 지식이나 국민의 어느 계층을 대변하거나 하는 국회의원의 역할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그냥 당의 거수기 역할만 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