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뛰었는가
400km 달리고 와서 11번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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귿대 그사람 자전거 타고 돌아 댕기며 당선됨...
선거철되니 귀국해서 정치행보를 이어가고 대구의료지원까지 보여주시식이지만 책임감있어보였는데..
의문에 400km 마라톤하고...기껏 달리고 와서 11번에 쾅!!ㅋㅋㅋ
저런 새끼 믿고 뽑아줬다가
속았다라고 생각하고 다들 여당 뽑은듯
철수 형님의 퍼포먼스는 일당 50만원 짜리 어마어마한 고부가가치 퍼포먼스 입니다.
야 웃으면서 하루에 6시간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되는데... 느린걸음으로 8시간. 왜 뛰냐. 거기서 부터 이해가 안간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유머를 안겨주는 사람이다.
개이득
앞으로는 안나와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