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헤럴드경제는 이씨가 지난달 만기 출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벌금 100억원에 대해 분납 계획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100억을 내지 못하면 다시 구속수감돼 노역장에 유치될 수도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11380
이전글 : 전세계 게이머들이 환영할 중국 법 제정 예정
다음글 : 선물을 빙자한 테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건 날로 먹고?
언제 어디서 목이 날아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