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베스트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6225

 0

이전글 :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다음글 :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3.12.22 19:34
신고
빠가사리 샘통이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82 "네 애미 애비 죽일 거야"…극단선택 20대 폰에 '상사 협박 녹취' 2023.09.09 12:47 3263 4
18581 폭우에 수문 열다 숨진 여성 파렴치한 농어촌공사의 행태 댓글+2개 2023.09.09 12:46 3869 10
18580 "새 차 샀는데 수리한 차가 왔어요" 댓글+1개 2023.09.09 12:43 3488 1
18579 경상북도,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공동 추진 댓글+4개 2023.09.09 12:42 2529 1
18578 대전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아동학대 민원 3년간 시달려 댓글+4개 2023.09.09 12:41 2266 1
18577 '훈육 포기'...초등학교 교사 게시글 논란중 댓글+2개 2023.09.09 12:40 3070 2
18576 60대 남자 스토커가 20대 여성에게 보낸 문자 댓글+4개 2023.09.09 12:40 3219 3
18575 '알바 면접 속아 성폭행·성병 극단 선택' 10대 외에 "피해자 30… 댓글+1개 2023.09.09 12:39 2931 4
18574 수산물 60%는 방사능 검사없이 유통 댓글+16개 2023.09.08 12:14 3488 8
18573 마약 이태원 클럽 실제 모습 댓글+4개 2023.09.08 11:31 5575 4
18572 집값오른다며 에어비앤비에 철퇴 날린 뉴욕시 댓글+3개 2023.09.08 11:04 3549 3
18571 이제 다이소에서 먼지제거제 못사는 이유 댓글+7개 2023.09.08 10:25 4130 4
18570 30대의 청춘을 앗아간 음주운전 역주행차량 댓글+7개 2023.09.08 10:20 3443 6
18569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과연 성공 했을까? 댓글+4개 2023.09.07 22:04 3663 4
18568 군대 영장받아서 입대해야한다는 가습기 살균 피해자 남성 댓글+4개 2023.09.07 13:47 3402 12
18567 택시비 올린 택시업계 근황 댓글+2개 2023.09.07 13:02 4304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