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되는 일회용품 규제

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되는 일회용품 규제




 

카페,식당 매장 내 일회용품 전면 금지, 플라스틱 빨대도 매장 내에선 사용 불가





 

편의점, 마트, 제과점에선 비닐봉투 판매 금지 - 종량제, 종이봉투만 사용가능





 

대규모 점포 우산비닐 사용 금지

플라스틱 응원용품 사용 금지

적발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작년 11월 24일부터 시행중이였으나 계도기간이라 다들 그냥 사용했는데


다음달부턴 이제 과태료 나옴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3.10.17 13:48
코로나 때문에 쓰는 업소들 많이 늘어나긴 했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55 기프티콘 받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사장님 댓글+3 2023.08.10 22:05 4127 7
18354 중국인에게 테러당한 런던 벽화 거리 댓글+5 2023.08.10 22:04 4108 9
18353 계곡 백숙 26만원 벌금내고 장사하겠다. 댓글+10 2023.08.10 22:01 4022 8
18352 작년 태풍으로 털린 포스코 근황 댓글+2 2023.08.10 21:59 4916 12
18351 "딸들 앞에서 맞고 싶어?"…아시아계 부부 공격한 흑인 소녀 댓글+3 2023.08.10 21:58 3538 5
18350 놀이동산에 칼부림 예고글 썼던 19살 남성 댓글+6 2023.08.10 21:57 4030 13
18349 34살 암환자, 자기 조의금 기부하고 하늘로…“소아암 아이에게” 댓글+1 2023.08.10 21:56 2882 7
18348 칼부림 사건을 게임탓하는 기사에 대해 비판하는 G식백과 김성회 댓글+3 2023.08.10 21:55 3370 14
18347 공사장 사망사고 원인 댓글+2 2023.08.10 21:53 3024 1
18346 4800만원 돈가방 주인 찾아준 승무원 댓글+2 2023.08.10 21:52 2757 1
18345 대한민국 잼버리를 보도하는 영국 BBC 댓글+3 2023.08.09 23:37 4292 9
18344 경찰한테 잡혔는데 성추행 드립치는 여중생 댓글+4 2023.08.09 23:30 4606 9
18343 “사단장은 빼라”는 지시 있었다…외압 의혹 밝혀야 댓글+3 2023.08.09 23:28 3161 6
18342 흉기난동으로 오해받아 체포당해 다친 중학생 사건 근황 댓글+10 2023.08.09 23:26 3870 13
18341 보배드림에 올라온 고깃집에서 먹튀한 일가족 근황 댓글+3 2023.08.09 18:26 3689 4
18340 단 하나의 쓰레기도 남기지않은 세계스카우터들 댓글+4 2023.08.09 18:25 37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