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2,214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이걸 못 갚을 줄은"…무너지는 2030
+1
2
국가가 외면한 잠수사
+1
3
술자리에서 20대 인턴 신발로 폭행하는 지회장
+3
4
역주행 참변 유족들 절규 "우리 책임?"
+3
5
"사람 쳤어, 어떡해! 시동 끌 줄 몰라"…'무면허' 8중추돌 당시 녹취
주간베스트
+3
1
사망여우TV가 무서운 이유
+1
2
비싼 결혼식 대신 기부 택한 신혼부부
3
삼성전자 공장 건설 중단된 평택 근황
+8
4
고깃집 40명 노쇼사건, 밝혀진 진실
+4
5
"이걸 못 갚을 줄은"…무너지는 2030
댓글베스트
+10
1
최근 서울과기대에서 개발했다는 비행 카트
+9
2
아반떼와 사고난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주
+8
3
설악산에서 불법으로 취사하는 캠핑족들 적발
+4
4
"이걸 못 갚을 줄은"…무너지는 2030
+3
5
특수교사 사망한 학급에 신규교사 배치한 인천교육청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31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 美, 뉴욕에선 안돼
댓글
+
7
개
2023.09.02 00:04
3212
10
18530
신용점수 920점, 30년 근속 직장인의 대출이 막히기까지
2023.09.01 20:30
3981
8
18529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경찰 “상해죄” 검찰 “정…
댓글
+
6
개
2023.09.01 20:28
3129
5
18528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
2023.09.01 20:28
2717
4
18527
내부정보로 땅투기했던 LH 전 직원 징역2년/몰수행
댓글
+
2
개
2023.09.01 20:27
2411
7
18526
썩은음식, 쓰레기 굴러다니는 잼버리 근황
댓글
+
6
개
2023.09.01 13:52
3204
5
18525
장애인의 제주 여행
댓글
+
5
개
2023.09.01 13:51
3101
6
18524
일본에서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그림
댓글
+
4
개
2023.09.01 13:47
3800
13
18523
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댓글
+
8
개
2023.09.01 13:46
3466
11
18522
'당근'서 직거래로 산 중고차, 전 주인이 다시 훔쳐가
댓글
+
1
개
2023.09.01 13:42
3191
6
18521
공포의 무인텔
2023.09.01 13:39
3097
4
18520
국방부 유튜브 피셜 자유시참변과 홍범도 사상
댓글
+
5
개
2023.09.01 13:38
2420
4
18519
백화점 VIP들 털어버린 딸배헌터
댓글
+
5
개
2023.09.01 13:37
4370
20
18518
홍범도 장군을 위한 웃기지만 슬픈 변명
댓글
+
10
개
2023.08.31 14:22
4173
25
18517
7년 만에 밝혀진 딸들을 아프게 만든 범인의 정체
댓글
+
5
개
2023.08.31 14:21
4184
7
18516
요즘 노인들이 다른데 안가고 공항으로 몰리는 이유
댓글
+
7
개
2023.08.31 12:17
3427
4
게시판검색
RSS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