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울었던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울었던 이유
5,751
2020.03.12 10:40
18
1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신천지 섹X 포교 팩트체크
다음글 :
22살 동갑 여친의 임신이 고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3.12 10:45
112.♡.84.84
신고
영웅들
영웅들
아닌척슬쩍보기
2020.03.12 11:03
121.♡.91.172
신고
나만 눈물나는 게 아니어서 좀 위안이 되었다. 유재석이 꼭 나처럼 질질짜더라.
요즘은 둘중에 한가지 감정밖에 없어진듯.
천사같은 모습을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같은 사람들을 보고는 질질짜고
악마같은 모습을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을 보고는 분노하고
계속 반복중
나만 눈물나는 게 아니어서 좀 위안이 되었다. 유재석이 꼭 나처럼 질질짜더라. 요즘은 둘중에 한가지 감정밖에 없어진듯. 천사같은 모습을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같은 사람들을 보고는 질질짜고 악마같은 모습을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을 보고는 분노하고 계속 반복중
아만보
2020.03.12 12:26
118.♡.88.220
신고
찡하다
찡하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4
1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6
2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7
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6
4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2
5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 슈퍼가 끌고 다닐수 있었던 이유
댓글베스트
+7
1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
+6
2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6
3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5
4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4
5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55
대전 폰팔이의 할머니 s6 사기사건
댓글
+
29
개
2019.07.31 17:06
9075
15
17854
형사와 아들의 고속도로 추격전
댓글
+
4
개
2019.08.02 13:14
5811
15
17853
홍콩 시위 근황
댓글
+
15
개
2019.08.10 15:42
5988
15
17852
국민 79.5%가 잘못알고있는 사실
댓글
+
19
개
2019.08.12 11:23
8353
15
17851
독일은 사과하고 일본은 사과하지 않는 이유 (by 독일 다니엘)
댓글
+
3
개
2019.08.12 13:25
6832
15
17850
이번주 유퀴즈 보면서 흐뭇했던 장면
댓글
+
21
개
2019.08.15 11:18
7421
15
17849
영등포 노점상 근황
댓글
+
9
개
2019.08.18 14:20
7785
15
17848
인천 43년 중고차의 달인
댓글
+
11
개
2019.08.29 20:30
7113
15
17847
구하라 성관계 영상 소소한 반전
댓글
+
8
개
2019.08.30 21:09
11865
15
17846
얼마전 화제됐던 코끼리 마늘의 진실
댓글
+
6
개
2019.09.04 19:56
7991
15
17845
출근하기 위해 약 빤 일본인
댓글
+
7
개
2019.09.05 10:08
8834
15
17844
군무새 비하 참전용사 반응
댓글
+
1
개
2019.09.09 09:15
7341
15
17843
조국의 나비효과
댓글
+
20
개
2019.09.09 12:50
8482
15
17842
국회의원 추석 "떡값" 공개
댓글
+
9
개
2019.09.15 01:09
7695
15
17841
SNS 순기능을 보여준 사례
댓글
+
4
개
2019.09.17 13:11
6662
15
17840
참외로 맺어진 부부
댓글
+
2
개
2019.09.18 15:57
7076
15
게시판검색
RSS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요즘은 둘중에 한가지 감정밖에 없어진듯.
천사같은 모습을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같은 사람들을 보고는 질질짜고
악마같은 모습을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을 보고는 분노하고
계속 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