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지난달 경기 오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바퀴벌레를 잡으려다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민 1명이 사망함.


불이 빠르게 번진 이유는, 20대 여성 은둔 청년의 방(약 5평)에 트럭 2대 분량의 생활 쓰레기가 쌓여 있었기 때문임.













 

https://youtu.be/wjUbYtWk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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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Eye 11.06 23:47
2030 저기에 90%는 여잔데
여성 은둔 청년의 방은 또 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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