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뀨쀼 10.23 22:12
우리나란 헌법보다 관습법이 우선인 '그'판결이있어서 저 깡패같은놈들도 합법적인 폭력을 행사한거 같은데?
공습경보 10.24 06:43
지방경찰하고도 확실히 뭐가 있구만 구린내가 난다
Prkdngiv 10.24 10:39
내 집 앞 도로를 자기 주차장이라고 착각하는 놈들이랑 같은 거구만
솜땀 10.24 11:10
거의 조폭이네.
저 정도면 집단 폭행 안들어가나?
여름의전 10.24 11:42
지방은 공무원이든 경찰이든 다 그들만의 관습법이 있고만 , 우리는 그걸 부정부패, 비리라고 부르지만
꾸기 10.24 11:45
저게 불구속? 보복을 예고하는데.. 불구속?
대단한 판사새끼다.
피피아빠 10.25 04:52
[@꾸기] 판사까고 싶어서 이때다하고 들이데는 모양인데 현재 수사단계이고 경찰조사단계에서 머물러있다는 뜻아님? 해경은 현행법으로 체포안했고 구속영장도 청구하지 않았다는 말같은데? 집단행동했던 애들 믿는구석없이 저렇게 행동안함
푸룬시럽 10.25 17:36
참깨가 아니야..?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10 2025.09.07 5782 11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2015 3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댓글+1 2025.09.07 1634 7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2026 6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8 2025.09.05 3413 10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7 2025.09.05 2444 1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5 2025.09.05 2837 0
21690 엑셀방송에 속아 모든 것을 날린 남자 댓글+2 2025.09.05 3305 4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댓글+3 2025.09.05 2759 3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8 2025.09.04 3109 8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댓글+1 2025.09.04 1552 1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12 2025.09.04 3269 2
21685 폭발 40초 만에...충격적인 '배터리 화재' 실험 2025.09.04 2048 1
21684 술술 부는 서희건설 회장 댓글+2 2025.09.04 3022 7
21683 추경호 차량까지 압수수색.. '표결 방해' 본격 수사 댓글+3 2025.09.04 1152 1
21682 일본법 따라 '신상공개'.."범인은 한국 남자" 나라 망신 댓글+2 2025.09.04 18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