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 사망한 군용차 사고, 억울하다는 운전병의 호소

장병들 사망한 군용차 사고, 억울하다는 운전병의 호소





https://youtu.be/4DLtPhxsjn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25 16:07
군대에서 운전하다 사고 났는데 운전병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ㅈ 같은 현실..

수십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네

선탑도 있고 옆자리 간부도 타지 않나?

그리고....가장 웃긴건... 운전병은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는건가?

시켜서 보직 받고..시켜서 운행하는데

사고나면 본인 책임...아주 ㅈㄹ 났네...이나라는 시스템이 ㅈ 같은게 한두개가 아냐...

들어갈땐 우리 아들 사고 나면..누구세요...시..ㅂ앓.
미루릴 03.25 18:07
그 책임질려고 옆좌석에 간부 타는거 아니였어???
지금 간부 그 새끼 빠져나갈라고 운전병한테 책임 전가하는거 같은데
하반도우 03.25 22:14
언론은 선탑자를 조사해야 할것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11 합법 체류자 실수로 교도소 보낸 미국 이민 단속국 2025.04.05 2397 6
21210 2억명 인생 망가트릴 코카인이 대한민국에, 역대급 수사본부 꾸렸다. 댓글+8 2025.04.05 2904 7
21209 로또에서 지옥으로 변했다, 입주자도 없는데 계속 지어 댓글+2 2025.04.04 3517 1
21208 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 내 월급만 그대로니까요 댓글+1 2025.04.04 2600 1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 2025.04.03 3106 9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8 2025.04.03 3310 18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4 2025.04.02 4245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935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3 2025.04.01 2632 4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2242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2023 1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 2025.04.01 2526 1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739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2174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3 2025.04.01 2433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22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