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2,645 2024.10.22 9

요약

1.70대 경비원이 a군(11세)에게 차량 지나다니는 곳이니 다른곳에서 놀아라 말함

2. a군 쌍욕

3. 그걸본 40대 오씨 a군 훈계

4. a군 칼빵 맞고싶냐?

5. 가방에서 검은천에 싸인 흉기로 40대 배를 찌름

6. 다행이 중상 면함

7. a군 친구가 폭행 당했다며으로 오씨를 신고

8. a군 아동 학대로 오씨 고소

9. 40대 오씨 피해자 이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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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치자 10.22 17:00 106.♡.65.60

애새끼가 사탄 그자체네

옹가네 10.22 17:14 49.♡.17.30

저런 사건들 대부분 원인이 부모임

iniii 10.23 00:12 116.♡.175.196

요즘은 미성년자도 악랄하기 때문에 강력처벌 해야함.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져서 낡은 법이 선량한 국민들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데 정치인과 판사 인권쟁이들은 관망만 할 뿐. 아이를 처벌하지 못한다면 부모라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함

소낙비 10.23 07:17 1.♡.51.122

촉법소년은 연령을 확 낮추던가 폐지 하던가 해야지
요즘 애들 정보 습득도 빠르고 알거 다 아는 애들인데
철없는 애들이 뭣도 모르고 실수 하는 시대는 지났지
알거 다 알고 되려 제도를 악용하는 놈들인데

DyingEye 10.23 13:40 223.♡.174.164

가방에 칼이 왜 있는데 ㅁㅊ

정센 10.24 00:29 116.♡.112.147

법이 ㅈ같아 지면 세상이 ㅈ같아 진다.

더 늦기전에 양형좀 잘 ....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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