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차량 절도 후 질주

초등학교 5학년, 차량 절도 후 질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09.10 23:46
그지같은 촉법소년 연령 낮춰 제발
상낭자 09.11 07:25
낮출게 아니고 없애야지.대신 성인되면 전과가 남지 않는 소년법 같은걸 만들어서 싱가폴식 태형으로 처벌하면 소년시기에 재범은 절대 없을걸?
발발 09.11 07:49
살인범도 초범이면 감형에 애들 범죄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그지같은 촉법소년은 개선할생각도 없어 걍 이나라는 범죄자가 살기좋은 나라가 맞음 ㅋㅋㅋ
ktii 09.11 08:44
촉법은 차치하고 본인의 아이가 저렇게 사고쳤음
어떻게 할거임?
1. 앞으로 차는 쳐다보지도 못 하게 혼내고 절대 못 하게 한다
2. 트랙 빌려서 차 운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한국은 1번이라는게 ㅈㄴ 안타깝다
구구구구구구구구구 09.11 22:18
자동차게임도 이제 청불 걸리거나 수입금지 목록에 들어가겠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86 무인 전자담배 매장 현실 댓글+8 2024.10.11 5245 6
20685 노벨상 위원회에서 밝힌 한강 선정 이유 댓글+5 2024.10.11 3615 12
20684 쿠팡 최신 근황 - 추산 미지급 퇴직금 1천억? 댓글+1 2024.10.11 2957 7
20683 작가 "한강" 노벨상 발표 영상 댓글+1 2024.10.11 3027 15
20682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2024.10.10 2573 9
20681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댓글+2 2024.10.10 2631 7
20680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2024.10.10 3588 8
20679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댓글+3 2024.10.10 2169 5
20678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댓글+5 2024.10.10 2765 2
20677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댓글+4 2024.10.10 3349 11
20676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 댓글+1 2024.10.10 2575 5
20675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댓글+5 2024.10.09 3177 5
20674 마세라티 뺑소니 범인 태국 출국 실패는 양주 때문에 댓글+3 2024.10.08 3222 3
20673 "여성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댓글+11 2024.10.08 3228 4
20672 "약초인 줄 알았는데"...먹고 보니 정체 '경악' 댓글+2 2024.10.08 3549 3
20671 여의도 불꽃축제후 남겨진 쓰레기더미 댓글+5 2024.10.07 352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