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군대가기전 알바하겠다고 시작한 공사장 알바


건설업 종사자인 아버지는 자신의 안전화와 장갑까지 주면서 응원해줌


출근 이틀째 나사 풀린 환기구 뚜껑을 밟고 24층에서 추락해 사망


이 건설현장은 1년전에도 화물차 기사가 떨어진 철근에 맞아서 사망한적이 있음


건설사측은 이번 사건은 본인들 책임아니고 두건다 중대재해 위반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4.09.03 21:46
건설사 대표랑
아버지랑
1:1맞다이 뜨게 해주자.
일정시간동안. 어떠한 피해를 줘도 탓하지않기로 하고
꽃자갈 2024.09.03 23:00
[@완타치쑤리갱냉] 대표는 손 하나 뒤로 묶고 눈가리고 아버지는 야구빳다에 못 박은 거 들기
Randy 2024.09.05 01:53
슬프다
암흑요리사 2024.09.05 14:14
나사가 풀린 환기구뚜껑을 왜 닫아놓는건데? 위험한건 빼버리던가 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2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댓글+2 2024.10.29 10:29 3975 6
20741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댓글+4 2024.10.28 10:42 2255 0
20740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댓글+4 2024.10.28 10:15 3086 5
20739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댓글+6 2024.10.28 09:43 2112 4
20738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댓글+7 2024.10.28 09:11 2237 7
20737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댓글+4 2024.10.26 10:07 2500 8
20736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2024.10.25 15:31 3079 6
20735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댓글+5 2024.10.25 13:21 3941 5
20734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댓글+5 2024.10.25 12:34 4042 8
20733 한강 발차기 빌런 주의보 댓글+12 2024.10.24 11:32 4356 5
20732 "엄마 10년이면 나와" 했지만..판사 "영원히 사회로 못 와" 댓글+4 2024.10.24 11:26 3291 4
20731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댓글+5 2024.10.24 11:11 3070 11
20730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 댓글+18 2024.10.24 10:54 2789 5
20729 캄보디아에서 납치당했다 몸값내고 풀려난사람 인터뷰 댓글+2 2024.10.24 10:01 3423 9
20728 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 만에 개편 댓글+18 2024.10.23 23:55 3189 2
20727 새 아파트가 너무 추웠던 이유 댓글+4 2024.10.23 23:24 427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