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마모되면 눈·비 오는 날 더 위험

서울시 "주기적으로 점검, 최소 기준 충족"


[앵커]


최근, 남산 둘레길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며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엔 미끄럼 방지 포장이 깔려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길이 더 미끄러워지면서 사고가 났단 지적이 나왔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1316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4.09.04 11:04
최소기준에 충족했는데 사고가났으면 그최소기준이 잘못된거아니냐? 바꿀생각을안하고 충족한다고 이지1랄?
야담바라 2024.09.04 15:06
망조다 망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9.04 16:18
엊그제 비올때 애들 등원버스가 저거 발라진 언덕길 올라가는데
끼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익하면서 바퀴 준내 헛돌고 못올라가더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2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댓글+2 2024.10.29 10:29 3976 6
20741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댓글+4 2024.10.28 10:42 2256 0
20740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댓글+4 2024.10.28 10:15 3087 5
20739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댓글+6 2024.10.28 09:43 2115 4
20738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댓글+7 2024.10.28 09:11 2238 7
20737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댓글+4 2024.10.26 10:07 2501 8
20736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2024.10.25 15:31 3080 6
20735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댓글+5 2024.10.25 13:21 3942 5
20734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댓글+5 2024.10.25 12:34 4043 8
20733 한강 발차기 빌런 주의보 댓글+12 2024.10.24 11:32 4357 5
20732 "엄마 10년이면 나와" 했지만..판사 "영원히 사회로 못 와" 댓글+4 2024.10.24 11:26 3292 4
20731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댓글+5 2024.10.24 11:11 3071 11
20730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 댓글+18 2024.10.24 10:54 2791 5
20729 캄보디아에서 납치당했다 몸값내고 풀려난사람 인터뷰 댓글+2 2024.10.24 10:01 3424 9
20728 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 만에 개편 댓글+18 2024.10.23 23:55 3190 2
20727 새 아파트가 너무 추웠던 이유 댓글+4 2024.10.23 23:24 427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