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수상 리오 버라드커(Leo Varadkar)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봉쇄 조치 의견을 일축하며, 아일랜드는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격리, 접촉자 추적으로 이뤄진 한국을 본으로 삼아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 (중략)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사회적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진단, 접촉자 추적 및 양성자들의 격리가 수반되는 포괄적 전략입니다. 이게 바로 한국이 해온 일들이며 실제로 우리가 뒤쫓고 있는 모범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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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찬양하는데 코리아내부에선 악플쏟아붓고, 어떤 애는 고딩신분에 문재인하야하라고 민원올리고 아...
외국기사를 애들이 봐야하는데, 답답하다..
비교해서 문통이 못했단건가 ㅋㅋ
문재인 지지자가 아니 내가 봐도 웃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