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법원 판결

현재 논란중인 법원 판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구구구구구구구구 2024.05.29 13:29
앞길이 창창한 피고인?????????????
Rkcisks 2024.05.29 13:56
저 폰하는 꼬라지보게
통영굴전 2024.05.29 14:04
한 사람의 목숨과 한 가족의 삶을 망친 죄 2년이 적당하다.
판사란 직업이 신이 된 세상
저 판결을 내린 판사의 가족도 똑같은 입장에 처하길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기도합니다.
Prkdngiv 2024.05.30 09:43
[@통영굴전] 2222222
Skull 2024.05.29 14:11
앞길 창창한? 제 정신이냐 진짜..
불룩불룩 2024.05.29 14:13
사법부가 문제가 많음 썩어자빠졌다
짜르 2024.05.29 14:16
뒤에 김건희 빽이라도 있남?
좌자 2024.05.29 15:48
[@짜르] 거니가 죄명이한테 비빌수나 있나~ 대통령빽으로도 엄마감옥보내는 마당에~~ 대법관도 매수하는 죄명이 빽이 더 쎌껄~~ 매수안당하면 자살당하잔아~~~
[@좌자] 레알 진심으로 이재명이 김건희한테 비빌 수 있다고 생각함??

솔까 이재명 싫어할 수는 있어. 근데 선동할려면 어느정도 앞뒤가 맞는 말로 해야되는거 아냐??
좌자 2024.06.05 08:30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ㅇㅇ 진심으로 레알~~ 주먹이 법보다 특히 헬조선에선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 법으로는 한계가 있어. 죄명이 재판 판사갈이로 몇년째에 대법관도 매수하는 마당에 막말로 죽이고 싶어도 죽이진 못하잔아~~
 그리고 선동질? 죄명이 주변에 몇명이나 자살당한지는 알고 글싸는거?  좀 이죄명에 대한 장단이나 평가나 비하인드나 좀 필터링해서 좀 알고 글싸자~~ 초딩한테 방정식 가르쳐줘야하는것도 아니고~~~
[@좌자] 어머 ㅅl발 나 요즘 2찍 코스프레에 재미들렀는데 좌자 오빠가 넘 어처구니가 없어서 순간 깜빡했자너~~

윤카 화이팅~~
좌자 2024.06.05 11:47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어머 ㅅㅣ발 이런 병맛은 간만이네~ 1찍아님 다 2찍이냐 그딴 갈라치기 초딩같은 논리로 굥을 대통령씩이나 뽑아준 주제에 잘도  ㅆㅣ부리지~~
SDVSFfs 2024.05.29 16:14
남들한테 피해줬으면 앞길이 창창하면 안되는거잖아
larsulrich 2024.05.29 16:34
ai판사 언제 도입되나요.
판결이 너무 판사감정에 치우쳐있는데.
초딩169 2024.05.30 01:41
율하인 2024.05.30 13:47
판사가 제대로 판결내린게 있나요??
미루릴 2024.05.30 19:37
와 이정도면 각자 알아서 처단하란 얘기지?

창창한?? 범죄자 앞날이 창창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니냐? 이 씨.발 판새새끼야
완타치쑤리갱냉 2024.05.30 20:43
이래서 자경단이라는게 생기는건가
4wjskd 2024.05.31 17:19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밝다 판새들아
꾸기 2024.05.31 20:08
시발... 언제나 가해자만 생각하는 민주법원...
그런데 피해자는 누가 생각해주나??? 가족의 몫인가???
hipho 2024.06.02 18:10
판사가 왜 가해자를 생각해주는거지?
피해자 가족이 탄원서라도 제출했나?
판사는 피해자를 생각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래한이 2024.06.04 22:27
Xx은 판검사새끼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01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유서남기고 죽은 여성 2024.01.03 20:07 5147 3
19400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6 2024.01.03 20:01 4385 5
19399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2 2024.01.03 19:50 5326 10
19398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2024.01.03 17:05 4164 4
19397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2 2024.01.02 15:11 6055 17
19396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4 2024.01.02 14:21 5436 9
19395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5 2024.01.02 13:20 3943 6
19394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4 2024.01.02 12:22 4968 3
19393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2 2023.12.31 12:53 7217 18
19392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1 2023.12.31 12:20 5121 7
19391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 2023.12.31 12:05 5975 16
19390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8 2023.12.31 11:48 4958 11
19389 아프리카 TV 채팅창에 비행기 테러하겠다고 한 사람 근황 댓글+2 2023.12.31 11:33 4873 5
19388 장애인 차량인척하는 여성 차주 신고했다가 깜짝 놀란 딸배헌터 댓글+2 2023.12.31 11:32 4517 11
19387 새벽에 일어난 킥보드 커플 역주행 사고 CCTV 공개 댓글+8 2023.12.31 11:30 4552 10
19386 진화하는 MZ 조폭...'주식·코인' 사기로 4백억 원 챙겨 댓글+2 2023.12.29 14:27 43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