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캐시미어 60%, 레이온 40%로 만들어졌다고 홍보한 머플러




6년 가까이 판매됬으며 지난 1년 판매량만 8만장 이상








근데 제품을 받아본 한 구매자가 이상함을 느끼고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등 2곳에 머플러의 혼용률 검사를 의뢰함



결과는 폴리에스터 70%, 레이온 약 30%


캐시미어는 하나도 없는 해골물로 드러남







 

https://m.247seoul.co.kr/board/free/read.html?no=3283&board_no=8



현재 업체 입장문은 본인들도 몰?루였다는 입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11.07 18:30
유명한 브랜드임?
안사서 다행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14 한문철 또전드 근황 댓글+7 2023.08.31 11:39 4125 7
18513 아파트서 현직 경찰관 추락해 사망...'집단 마약 정황' 댓글+2 2023.08.31 11:16 2633 3
18512 음주운전 걸리자 가짜 주민등록번호 말한 운전자 정체 댓글+2 2023.08.31 10:26 3320 9
18511 "교도소 가고 싶어" 대낮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자 댓글+3 2023.08.30 20:59 3056 2
18510 R&D 예산 삭감에 대한 성명문 발표한곳들 댓글+4 2023.08.30 20:56 3204 4
18509 해병대 사령관, "VIP가 격노하면서 이렇게 됐다" 댓글+16 2023.08.30 19:51 3911 12
18508 순살 아파트 근황 댓글+2 2023.08.30 19:41 3652 7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 2023.08.30 18:29 2707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 2023.08.30 14:10 2571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 2023.08.30 14:05 2734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 2023.08.30 13:45 4158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 2023.08.30 13:39 3925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 2023.08.30 13:31 2308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 2023.08.30 13:26 3131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 2023.08.29 19:34 3485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 2023.08.29 19:34 362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