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실종 사건 당시 대대장 단톡방 상황

베스트

해병대 실종 사건 당시 대대장 단톡방 상황












사단장의 질책 이후 낯선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게 된 대대장들은 다음날 어디를 수색할지 우왕좌왕 합니다.


대대장들이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던 시각은 채상병이 급류에 휩쓸리기 불과 3시간 전이었습니다.







사단장이 작업 느리다고 뭐라하니까 어느 대대장이 1303 국방헬프콜에 찌를까? 언급

 6

이전글 : 택시비 올린 택시업계 근황

다음글 : 18살 고등학생이 개발한 ‘급발진 확인장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9.07 12:55
신고
어떻게 사람 이름이 임성근출
Doujsga 2023.09.07 15:48
신고
전쟁나면 사단장 없는 부대 되겠네
저딴놈을 뭘 믿고 지시 따르냐
지가 시키고 내부하 책임이오 하는데
ert56 2023.09.08 01:59
신고
개판이구나 나라가 망조면 군대부터라던데
yuuu 2023.09.09 05:00
신고
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77 '훈육 포기'...초등학교 교사 게시글 논란중 댓글+2개 2023.09.09 12:40 3013 2
18576 60대 남자 스토커가 20대 여성에게 보낸 문자 댓글+4개 2023.09.09 12:40 3163 3
18575 '알바 면접 속아 성폭행·성병 극단 선택' 10대 외에 "피해자 30… 댓글+1개 2023.09.09 12:39 2878 4
18574 수산물 60%는 방사능 검사없이 유통 댓글+16개 2023.09.08 12:14 3434 8
18573 마약 이태원 클럽 실제 모습 댓글+4개 2023.09.08 11:31 5525 4
18572 집값오른다며 에어비앤비에 철퇴 날린 뉴욕시 댓글+3개 2023.09.08 11:04 3500 3
18571 이제 다이소에서 먼지제거제 못사는 이유 댓글+7개 2023.09.08 10:25 4079 4
18570 30대의 청춘을 앗아간 음주운전 역주행차량 댓글+7개 2023.09.08 10:20 3392 6
18569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과연 성공 했을까? 댓글+4개 2023.09.07 22:04 3612 4
18568 군대 영장받아서 입대해야한다는 가습기 살균 피해자 남성 댓글+4개 2023.09.07 13:47 3356 12
18567 택시비 올린 택시업계 근황 댓글+2개 2023.09.07 13:02 4260 6
열람중 해병대 실종 사건 당시 대대장 단톡방 상황 댓글+4개 2023.09.07 12:53 3573 6
18565 18살 고등학생이 개발한 ‘급발진 확인장치’ 댓글+13개 2023.09.07 12:24 4580 18
18564 모든 세대가 '전세 계약'…갑자기 연락 끊긴 집주인 댓글+4개 2023.09.07 11:28 3195 2
18563 미국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쏘울 대파사고 댓글+4개 2023.09.07 10:53 3574 0
18562 GS건설 신축 아파트 근황 댓글+3개 2023.09.07 10:51 363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