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버 때문에 유치원 못보내는 부모님들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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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학 연기될까봐 매우 화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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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딩뇨 2020.05.10 00:38
비꼬는건가.......비꼬는거 아니지?
서억 2020.05.10 00:41
저 댓글은 정말 빡친거 맞는거 같아요
저도 같은 심정이거든요
큰놈 고등학교 1학년인데 반애들을 아직도 몰라하더라구요
꽃워니 2020.05.10 17:19
[@서억] 다양한 연령층이 계셨군요.
치읓 2020.05.10 01:17
진짜 빡침이 느껴지는 글이다.
ㅎㅇ333 2020.05.10 04:05
부모들도 좀 쉬자
푸루딩뇨 2020.05.10 13:10
글을 수정하셧네여. 매~~~우 화나있음이엿는데...
오만과편견 2020.05.10 14:33
[@푸루딩뇨] 하고싶은얘기가뭔지모르겠으나 지금 상황과 글의내용과 무관한거같네요
푸루딩뇨 2020.05.10 18:19
[@오만과편견] 진짜 무관하나요?ㅋ글의 의도가 180도가 달라지는데....

근데 비꼬는게 아니셧나보네. 그럼 무관하겟네요
아리가아또 2020.05.10 13:22
제발 정신줄 좀 꽉 잡고 살아라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5.11 15:43
이런반응이 정상이지.
무작정 방학연기하라는 애들이나,
반대를위한반대나 일삼는 것들이나,
애도없으면서 애키우는척 정부욕하는것들이나 ㅉㅉ

정상적인 부모라면 학교에 보내고 싶다고 하고,
애들이라면 학교에 가고싶다고 해야함.
그렇게 되지못해서 열받는다. 이런글이 올라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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