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외교평론가로 저명한 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24일 75세를 일기로 숨졌다. 사망 사실이 10여일 후에 알려진 것은 유족들이 공개를 꺼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0850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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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하고 쓸쓸하게 화장시켜 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