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저기 적힌 약이랑 편리한 주머니는 개인에게 맞춰서 용량이 정해지는거지 남성용 중량에 맞춰서 나오는게 아닌데.. 여성복도 남성의 주머니에 맞춰 나올뿐더러 약은 개인의 부피나 상태에 따라서 맞춰 가는건데.. 어떻게 거기서 성차를 적용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논리고
그리고 싱크대의 경우는 여성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서 남성에겐 너무 낮은게 현실.. 이렇게 반박하면 그럼 가사일이 여성을 중심으로 맞춰져있냐고 그러겠지
남성 운전자들은 보통 도로에 이상상황이나 정체현상이 생기거나하면 본인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추월하던가 비켜가던가 클락션을 울려서 반응하게하거나 하는 식으로 본인이 주체적으로 상황을 해결하는데
여성 운전자들은 보면 그냥 본인 위주로 주변 상황이 흘러가게 만드는 경우가 많음. 자기 뒤에 차들이 막히던 말던 본인 속도로 가거나 갑자기 그자리에서 정차하면서 상황판단하거나 하면서.
이런거 보면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음? 여성 운전자들이 도로에 정체현상을 만들면 성미 급한 남성 운전자들이 그 상황을 피하려고 추월하거나 하다가 큰사고 내고.
[@citz]
몬 소린지 모르겠내요 무슨 40대가 이해를 못해요 님은 젊은 꼰대십니까?
ㅂㅅ 짓거리는 누구든 싫어하고요 젊은 세대들일수록 성평등 수준 높게 교육받고 생활 했을건대 왜 그리 화가 나있는지 님 주위엔 비정상 여성분들만 있나봐요
ㅂㅅ 페미짓거리는 짜증나지만 님이 그냥 속으로 미친것들 하고말지 다른사람들 있는대서 갑분사 하니 이상하게 보겠죠
사회생활이나 지인들 만나면 너무 분위기 해치는 발언이나 불편한 분위기 만들면 누구든 부담스러워하고 이상하게 봐요
당장 저기 적힌 약이랑 편리한 주머니는 개인에게 맞춰서 용량이 정해지는거지 남성용 중량에 맞춰서 나오는게 아닌데.. 여성복도 남성의 주머니에 맞춰 나올뿐더러 약은 개인의 부피나 상태에 따라서 맞춰 가는건데.. 어떻게 거기서 성차를 적용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논리고
그리고 싱크대의 경우는 여성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서 남성에겐 너무 낮은게 현실.. 이렇게 반박하면 그럼 가사일이 여성을 중심으로 맞춰져있냐고 그러겠지
남성 운전자들은 보통 도로에 이상상황이나 정체현상이 생기거나하면 본인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추월하던가 비켜가던가 클락션을 울려서 반응하게하거나 하는 식으로 본인이 주체적으로 상황을 해결하는데
여성 운전자들은 보면 그냥 본인 위주로 주변 상황이 흘러가게 만드는 경우가 많음. 자기 뒤에 차들이 막히던 말던 본인 속도로 가거나 갑자기 그자리에서 정차하면서 상황판단하거나 하면서.
이런거 보면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음? 여성 운전자들이 도로에 정체현상을 만들면 성미 급한 남성 운전자들이 그 상황을 피하려고 추월하거나 하다가 큰사고 내고.
애초에 남자 겨냥한 마초냄새 풀풀나는 차인데...
20대 30대가 왜 페미니즘을 싫은건지 이해도 못해요
페미가 무엇인지도 관심없고 TV 에서 나오는 내용만 보고 페미 극혐 하면 이상하게만 보고 있습니다.
일베 죽이듯이 죽여두어야는데
진선미가 강동 쪽이여서 선거 광고 가끔 보았는데 옆에서 하는말이 얼굴이 예뻐서 뽑아야한다 민주당이다 이러고 있으니
충격이였죠
ㅂㅅ 짓거리는 누구든 싫어하고요 젊은 세대들일수록 성평등 수준 높게 교육받고 생활 했을건대 왜 그리 화가 나있는지 님 주위엔 비정상 여성분들만 있나봐요
ㅂㅅ 페미짓거리는 짜증나지만 님이 그냥 속으로 미친것들 하고말지 다른사람들 있는대서 갑분사 하니 이상하게 보겠죠
사회생활이나 지인들 만나면 너무 분위기 해치는 발언이나 불편한 분위기 만들면 누구든 부담스러워하고 이상하게 봐요
현재 이루어졌던 페미 특히 워마드가 행했던 행동을 보고 있으면
Tv 등의 유명한 언론 내용으로만 세상을 보는 분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일베는 알아도 워마드등은 모른다는것이 옳겠군요
이상하게 본다는것은 제가 보고 들었던 내용을 페미들이 주장하는 뷔페니즘적 사상과 워마드등에서 행했던 문제 국밥집 사건, 양예원 사건등
법에서는 성인지 감수성등 문제에 대해서 언급 하여도 그순간이였습니다.
개인차일 수 있고 일부적인 대화 내용을 대다수가 그러는듯이 이야기 한것은 제 잘못입니다만.
하지만 주관적이지만 제가 보았던 연배가 있으신 분들에서는 페미니즘에 관심도가 적다고 생각이 듭니다.
페미니즘을 극혐하는것은 페미라는 이름으로 성평등을 외치며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적도 없는 기울린 운동장을 역으로 기울여 버리는 페미니즘적 행동과 그것을 !강요! 할려는 행동 때문입니다.
저는 모두가 평등하고 기회는 전부 동일하게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금수저 그런거 버리고서 따지면 본인이 한 행동과 노력의 차이가 지금의 본인의 모습이죠 .
저또한 쓴글을 다시금 보니 대충 썼구나 라는게 느껴지네요.
너무 일부만 보고 있다는것도요.
일부가 모두는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일부만 보고 작성했네요.
솔직히 댓글보고 욱했습니다 . 초반엔 욕도 있었구요 .
이것하나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대표가 될 순 없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으로 미친것들에서 끝나면 똑같은 미친짓이 일어납니다.
싫다고 외쳐주세요 같이
중앙 행정 기관인 여성부가 저짓을 하고 있다는게 심각한 문제.
정치적으로 지역별 갈등이 점차 없어진다 싶으니 이제 저런 년들이 남/녀 갈등 키워놓고
길가다 넘어져도 여혐때문이다고 하는게 지금 돌아가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