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뉴스요약


아버지 어릴때 키워주고 집안일 해온 유모가 나이먹고 폐지줍다가 치매까지 온거보고 아버지가 오피스텔 구입해 살라고 해줌 


유모 죽으면 아들주려고 아들 명의로 해놨었는데 아들이 유모 쫒아내려고 소송걸었다가 

아버지가 유모편들어서 부자간 법정싸움 벌어지게 됐는데


공인중개사와 당시 건물 매도인이 아버지가 계약하면서 명의만 아들한테 넘긴거라고 증언한 점이 유리하게 적용

아버지측이 승소


항소심까지 갔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음


소유권이전등기 말소 청구 소송도 진행해 건물도 아버지 명의로 바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12.14 20:57
호부견자네..

호랑이한테서 어떻게 저런 개쎄끼가 나왔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49 아르헨티나 유력 대선후보 댓글+5 2023.08.23 10:30 3432 4
18448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 댓글+2 2023.08.23 10:30 3157 6
18447 PD도 말문 막힌 '왕의 DNA' 연구소장 인터뷰 댓글+4 2023.08.23 10:27 3434 5
18446 삭발했던 잼버리 독일 스카우트 대원들 근황 댓글+2 2023.08.23 10:26 3686 11
18445 여왕 되기위해 3년간 군복무 시작한 스페인 공주 댓글+3 2023.08.23 10:17 3148 7
18444 PC방 손놈의 만행 댓글+5 2023.08.23 10:15 3772 6
18443 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댓글+2 2023.08.23 10:12 3200 6
18442 소방서에 배달된 치킨 45세트 댓글+1 2023.08.22 15:21 3768 11
18441 냉방비 폭탄 현실화 댓글+9 2023.08.22 15:18 4687 6
18440 일제시대가 남긴 최악의 문화 댓글+8 2023.08.22 14:53 5189 18
18439 억울한 보배유저 댓글+6 2023.08.22 14:52 4161 10
18438 현지인이 들려주는 절망적인 아르헨티나 상황 댓글+6 2023.08.22 11:30 4190 2
18437 간호사가 신생아 7명 살해 댓글+4 2023.08.22 11:28 3797 4
18436 전복 가격이 떨어졌는데 소비자들이 체감 못하는 이유 댓글+2 2023.08.22 11:26 3813 4
18435 심상치않은 기업들 분위기 댓글+1 2023.08.21 18:59 4875 10
18434 윤동주 묘 찾아내 절 올린 日 교수…연구자료 2만 점 한국에 기증 댓글+3 2023.08.21 18:58 339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