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세우라더니 “속도위반 하셨죠?”…도로 위 신종 범죄

베스트

차 세우라더니 “속도위반 하셨죠?”…도로 위 신종 범죄



 

 3

이전글 :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

다음글 : ‘영끌’ 청년 주담대 어쩌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3.12.13 15:33
신고
머지 저 ㅂ ㅅ들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52 경복궁 낙서 복구 비용, 부모한테 받아낸다 댓글+2개 2023.12.23 19:19 4210 10
19351 2마리 9,900원 등장하자... 우는 치킨집 사장님들 댓글+7개 2023.12.23 19:17 4911 1
19350 "음주운전 7번이나 적발된 운전자" 마지막 기회라며 선처한 판사 댓글+7개 2023.12.23 19:17 3863 3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2870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3587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805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개 2023.12.22 17:19 4254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8 3612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개 2023.12.22 17:17 2993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개 2023.12.22 17:16 3004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3353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2817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2788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개 2023.12.22 17:11 3261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4101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0 3622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