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캐시미어 60%, 레이온 40%로 만들어졌다고 홍보한 머플러




6년 가까이 판매됬으며 지난 1년 판매량만 8만장 이상








근데 제품을 받아본 한 구매자가 이상함을 느끼고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등 2곳에 머플러의 혼용률 검사를 의뢰함



결과는 폴리에스터 70%, 레이온 약 30%


캐시미어는 하나도 없는 해골물로 드러남







 

https://m.247seoul.co.kr/board/free/read.html?no=3283&board_no=8



현재 업체 입장문은 본인들도 몰?루였다는 입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11.07 18:30
유명한 브랜드임?
안사서 다행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99 한국이 미국과 금리차가 2%나 되는데 잘 버티는 이유 댓글+3 2023.09.12 22:37 3779 9
18598 '학폭 가해자'로 몰렸던 교사…끝내 열리지 않은 '교보위' 댓글+1 2023.09.12 13:13 2821 6
18597 소방서 흡연실 집에 가져갔다가 걸린 소방서장 댓글+3 2023.09.12 13:07 3714 5
18596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댓글+7 2023.09.12 13:04 3898 5
18595 반에 10~20퍼만 수업참여하고 나머지는 그냥 잔다는 교실 댓글+10 2023.09.12 13:03 3661 3
18594 건물 옥상서 행인 향해 3kg 벽돌 던진 20대 남성 댓글+4 2023.09.12 13:01 2941 3
18593 강남 한복판서 외제차 주차 시비…'흉기 위협' 30대 댓글+4 2023.09.12 12:51 2936 5
18592 지금 교사들이 진짜로 요구하고 있는 것 댓글+6 2023.09.10 13:11 4985 6
18591 한국은 4% 안에 드는 희귀한 나라 댓글+4 2023.09.10 13:10 5104 2
18590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실 댓글+13 2023.09.10 13:09 4957 9
18589 사업 존나 크게 벌였다가 망하고 있는 도시 댓글+6 2023.09.10 13:07 6004 9
18588 추적60분에 나온 레전드 민원 전화 댓글+6 2023.09.10 11:41 4526 4
18587 자살한 대전 용산초 초등교사 생전 학부모 카톡 2023.09.10 11:39 3257 1
18586 세계를 휩쓴 K-라면 댓글+1 2023.09.10 11:36 3847 3
18585 날이 갈수록 점점 부자가 되어가는 현 조폭들 댓글+6 2023.09.10 11:35 4668 6
18584 장례식 티배깅 학부모 풀영상 댓글+7 2023.09.10 11:33 395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