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베스트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4

이전글 :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다음글 :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7.05 10:03
신고
뭔 개소리야 시발 ㅋㅋㅋㅋ
멀쩡한거 담아주는 척 하다가
다리 다떨어진놈들로 바꿔치기하는게 문제인건데 ㅋㅋㅋㅋ
하여튼 태영건설 방송반 진짜 ㅋㅋㅋㅋㅋ
브거코늗 2023.07.05 11:12
신고
ㄹㅇ 다리는 전혀 먹을게 없어서 없는게 나은데 저건 다른문제인데 ㅋ
고담닌자 2023.07.05 16:26
신고
논점을 오지게 흐리네 저것들이
고를때 멀쩡한거로만 골랐는데 집에와서 포장 뜯어보니 ㅂㅅ같은것들만 들어있어서 난리가 난건데
무슨 처음부터 다리가 있니 없니 다리없어도상관없니 이딴소릴 해대고 있어
이동갈비 2023.07.06 00:18
신고
다리 빨아 먹는 맛으로 먹는데.. 난..
뱅글로브 2023.07.07 22:00
신고
개 ㅈ 같은 소리 하네 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06 서이초 사망 교사 2주 전 일기 공개 댓글+2개 2023.07.25 16:56 2935 5
18205 ''남산타워에서 당했습니다'' 외국인까지...너무 화나 댓글+1개 2023.07.25 16:55 4245 9
18204 "아들걸고 한번만봐달라"는 장애인구역 주차 여성 딸배헌터 근황 댓글+3개 2023.07.25 16:53 2891 4
18203 월급 안깎고 주 4일제 한 회사의 최후 댓글+13개 2023.07.25 16:52 4223 6
18202 4인 손님만 받는 울릉도 식당들 댓글+5개 2023.07.25 16:51 3210 7
18201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다" 전사한 러시아군인의 일기 공개 2023.07.25 16:48 2492 4
18200 아버지 수감되자 딸이 도박사이트 운영…징역 5년에 600억 추징 댓글+4개 2023.07.25 16:47 2552 3
18199 신림역 사건 피의자, “범행 이틀 전 친구와 돈 문제로 다퉈” 2023.07.25 16:47 2150 1
18198 동남아 여자한테 국적세탁당한 남자 댓글+5개 2023.07.25 16:45 3481 9
18197 경비 아저씨의 떡값 댓글+2개 2023.07.25 13:31 4221 18
18196 공시생 떠나자 무너지고있는 노량진 댓글+4개 2023.07.25 13:27 3410 2
18195 PC방 간 삼척 소년들 절도범 미행 댓글+4개 2023.07.24 15:46 4303 13
18194 창원 여자 중학생들 근황 댓글+10개 2023.07.24 15:16 6404 20
18193 100억짜리 뷰티 체험시설...하루 평균 입장객 9명 댓글+4개 2023.07.24 14:33 4280 5
18192 현재 전세계 폭염 근황 댓글+4개 2023.07.24 12:51 4314 9
18191 고딩들도 담배피러 왔던 흡연카페...취재가 시작되자 댓글+1개 2023.07.24 12:44 404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