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동안 경기도청은 '공정특사경' 파견
2. 해당 공정특사경은 신고들어온 가게 + 랜덤으로 '미스터리 쇼핑'을 실시
3. 여기서 바가지 걸린 가게들은 경기도에서 전원 고발조치 + 가맹점 박탈 + 세무조사 실시 예정
4. 도지사는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이 신뢰를 잃으면 장기적으로 손해"라며 해당 제도가 합당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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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약자들에게 왜 이러냐면서 인정 운운 하겠죠
사실상 망한거지
그러게 좋은말할때 알아듣지 철퇴맞고 정신차릴래?
반칙하는 놈들 제대로 당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