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되는 일회용품 규제

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되는 일회용품 규제




 

카페,식당 매장 내 일회용품 전면 금지, 플라스틱 빨대도 매장 내에선 사용 불가





 

편의점, 마트, 제과점에선 비닐봉투 판매 금지 - 종량제, 종이봉투만 사용가능





 

대규모 점포 우산비닐 사용 금지

플라스틱 응원용품 사용 금지

적발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작년 11월 24일부터 시행중이였으나 계도기간이라 다들 그냥 사용했는데


다음달부턴 이제 과태료 나옴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3.10.17 13:48
코로나 때문에 쓰는 업소들 많이 늘어나긴 했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71 복지부는 외면했지만 간호사와 감사원이 미등록 아이들을 찾다 댓글+2 2023.07.06 16:49 4177 13
18070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탔다가 성폭행 시도 댓글+8 2023.07.06 16:46 5048 7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5 2023.07.06 16:45 3598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8 2023.07.06 16:42 6181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2 2023.07.06 16:40 4171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2 2023.07.05 14:15 4728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 2023.07.05 14:12 5414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 2023.07.05 14:12 3834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4519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4470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257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4817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6123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5974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5112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6 2023.07.04 12:20 475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