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전라남도의 신설 국립의대 계획에 따르면, 지역의학과의 정원 중 8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선발하고, 졸업 후 지역 근무를 최소 10년 의무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국립의대 설립 예산 중 지방비 50%를 부담할 방침. 전남에 하나, 경북에 하나 신설 계획을 갖고 추진 중.
경상북도지사와 전라남도지사는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성명문을 정부에 전달
*추가
광주kbc 기자 클로징 멘트 "9월 정기국회에서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논의 테이블에 올라 여야 간 예산안 협상 타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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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부족해서 강간범도 취업 100%, 진료 대기하다 다리잘리고 간호사가 수술하는데 의사 더 뽑으면 의료질이 떨어진다는 황당한 논리에 넘어가니깐 서민이지
의협 ㅂㅅ들 뭐하고 있음?ㅋㅋㅋㅋㅋ
씹수좉색 무서워서 아닥하고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