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의 반응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의 반응





















 

채수근 상병 사건 당시 녹음 기록.


자기 전우가 눈 앞에서 죽어 충격에 빠진 병사들의 충격이나 트라우마는 나중 문제라고 무시하지만, 정작 자기 보신은 누구보다 걱정하면서 병사들이 언론 같은 곳에 발설하지 않도록 간부들을 옆에 붙여서 입단속 시키고 언론 관리는 누가 담당하는지 철저하게 관리하라고 명령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택구 05.27 23:03
내가 군생활할때도 기자들이랑 인터뷰하면 처벌받을수있다고 협박받았는데 그땐 어리고 군대법은 다를수있다생각해서 그러려니했는데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지
Soer 05.27 23:15
간부 9할은 저딴식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음
쥔장 05.28 00:20
[@Soer] 99할....아닌가요?
ahh11 05.28 02:00
[@쥔장] 99할 ㅎㅎ
ㅇㅓㅜ야 05.28 07:46
[@쥔장] 9할9푼 말한거죠?
marcjabcobs 05.28 11:36
[@쥔장] 99할 ㅋㅋㅋㅋ 990퍼센트
휘자싕 05.27 23:49
에휴 그저 자기안위만 생각하는 ㅄ들
daytona94 05.28 10:36
별 2개까지 달고서도 또 진급 욕심에 저러나..그냥 책임지고 옷벗고 나가면 될 것을.
Randy 05.29 11:21
한심하다
타타가탁 05.29 17:19
20203년이네
Toohard 05.30 09:20
병사편은 단기로 전역할 간부밖에 없다
꾸기 05.31 20:09
저런 쓰레기가 되어야 저 자리에 올라간다. 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88 20대 남성이 불난 아파트에서 사람 구하고 다녔던 이유 댓글+6 2024.03.22 3101 16
18287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 댓글+10 2024.03.27 4004 16
18286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 못해”…미국인 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댓글+10 2024.04.04 4184 16
18285 '빨대 안넣어서' 점주를 무릎꿇게한 여성 댓글+8 2024.04.09 3177 16
18284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댓글+1 2024.04.11 5036 16
18283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쳤던 경찰들 근황 댓글+11 2024.05.06 4441 16
18282 국내도입이 시급한 판사 파면 댓글+4 2024.05.10 2779 16
열람중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의 반응 댓글+12 2024.05.27 6137 16
18280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댓글+4 2024.06.12 2404 16
18279 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 불화 댓글+1 2024.06.19 4238 16
18278 식당 1년 먹튀 결말 댓글+1 2024.07.01 3517 16
18277 한국석유공사 석유탐사 업체 입찰 내용 댓글+4 2024.07.15 2698 16
18276 조선 시대의 성교육 댓글+4 2018.12.25 11:17 15937 15
18275 한문철이 이런거 조심하라 그랬어 댓글+8 2021.08.03 15:43 6628 15
18274 엄한 남편 룸 갔다고 몰아세운... 댓글+7 2019.01.19 11:39 9911 15
18273 취업이 귀찮다는 시청자에게 스트리머가 한 말 댓글+3 2019.01.28 13:23 1158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