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사건 유가족이 새로 공개한 학부모 문자

페트병 사건 유가족이 새로 공개한 학부모 문자














학부모는 본인이 달라고 한적 없다 주장



타임라인


2016년 학생 다침-학교공제회에서 수술비 140만원지급

2017 교사 입대- 학교로 계속 학부모 연락옴- 학교에서 군대에 있는 교사에게 알아서 해결하라고 압박 

2018 교사가 휴가 나갈때마다 학부모에게 연락




 

2019 복직 후 매 월급날마다 50씩 이체

2019년 12월 31일 2차 수술하겠다고 전화달라고 문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3.09.26 15:45
띵크범 2023.09.26 15:50
초딩식 발상이네 달라고한적없으면 안받지그랬냐
우로로1234 2023.09.26 16:02
저 손다친 새끼는 귀신 영혼이 주변에 떠다니겠네.ㅋㅋㅋㅋㅋ 귀신도 지적질하겠다.ㅉㅉ
꽃자갈 2023.09.26 16:13
저놈은 심장이 손에 있냐
HIDE 2023.09.26 21:56
진짜 저런년들 말투 종특임.
옛날에 알바하면서 저런 진상년 상대해봤는데 내가 언제 환불해달랬냐 빼액거리면서도 환불 해주니까 씨익하고 사라지더라. 저 개싸패년은 마녀사냥 당해야함.
dgmkls 2023.09.27 12:41
말장난하네 ㅋㅋㅌㅋㅋ 달라고 한 적 없으면 받질 말아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327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009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624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276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693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3787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2883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333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455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4663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3853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158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3546 1
17916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댓글+3 2023.06.16 12:20 5474 14
17915 동덕여대의 분노 댓글+11 2023.06.16 11:56 5107 8
17914 오염수 배출 시운전에 일본 어민 근황 댓글+12 2023.06.15 23:17 565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