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도 예전부터 스페인 무적함대+해적선 시리즈 서부컨셉 시리즈 바이오니클 등등 전쟁,전투관련해서 많았는데? 옥스퍼드가 오히려 도시건설이나 운송기계등 관련해서 제품들 더 많아요 제품 질이나 이미지 등 해서 안맞을수 있어도 말도안되는 억지논리로 폄하하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음
이게 좀 눈가리고 아웅식이긴 한데, 일단 레고는 창업주가 2차대전을 겪은 사람이라 그런지 전쟁 배경은 안된다고 했음. 일단 해적과 기사, 서부, 우주 시리즈는 전쟁 요소가 있긴 해도 나름 모험담 적인 성격이 있어서 그런다치긴 함. 다만 실존했던 전쟁 배경은 누군가의 상처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금지. 실제로 나폴레옹 전쟁 시리즈가 기획되긴 했는데 전쟁 분위기가 너무 강하다고 나가리됨.
근데 창업주 죽은지도 한참 지나고 매상도 갈수록 줄어드는 판에 구매층 욕구는 그게 아님. 당장 옥스포드만 해도 사장이 밀덕인지 고퀄러티 전쟁물을 작정하고 내밀고 여기 아니어도 현대전 레고 소품 커스텀해주는 업체도 많음. 결국 레고도 시장은 잃긴 싫어서 어영부영 군대 소재를 내놓긴 함. 인디아나 존스엔 독일군 소련군 나오고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군인 장난감은 머리와 손만 갈면 월남전 미군 만드는 게 가능할 지경이라고 하니까.
레고는 전쟁같은 테마로 안 만드는 게 원칙인데 저 회사는 탱크, 군인도 만듬.
닌자고, 바이오니클, 해적 같은....전쟁 태마가 있는데 희안하군요
이거 구분 못 하시는 분들 정말 많네요.
그냥 돈되면 다한다는 이미지가 있기는 해
아이들이 사고싶다고 해서 사주던 부모가 사주던 부모가 그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설명을 잘 해준다면 문제가 생길까요? 무지한 어른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어른들을 주표적으로 나온거에요
걘 싹수가 심각하게 노란거지.
어릴 때 bb탄 총 가지고 놀던 애들은 죄다 전쟁추종자고
FPS게임 유저들은 잠재적 살인마들인가,
저 찐따같은 논리는 언제쯤 없어질까
근데 창업주 죽은지도 한참 지나고 매상도 갈수록 줄어드는 판에 구매층 욕구는 그게 아님. 당장 옥스포드만 해도 사장이 밀덕인지 고퀄러티 전쟁물을 작정하고 내밀고 여기 아니어도 현대전 레고 소품 커스텀해주는 업체도 많음. 결국 레고도 시장은 잃긴 싫어서 어영부영 군대 소재를 내놓긴 함. 인디아나 존스엔 독일군 소련군 나오고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군인 장난감은 머리와 손만 갈면 월남전 미군 만드는 게 가능할 지경이라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