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이 길어지자 더이상 못참겠다고 튀어나옴..
대부분 트럼프 열혈 지지자들. 백인위주
위에 차창에서 머리 내미는 분은 "미용실갈 자유를 달라"는 분
이에 대한 트럼프 반응
"미시간을 해방하라"
트럼프도 미쳐가는군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18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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