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3급인 딸이 병원에 적응 못하고 퇴원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와 베란다에서 뛰어내렬려고 하는걸
어머니가 붙잡고 15분을 버텼네요... 정말 부모의 사랑은 위대하고 한계를 초월하는군요...
15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내용에 6월1일로 되있길래 찾아보니
2017년 내용이네요
https://www.yna.co.kr/view/MYH20170601017900797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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