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로 방치하면 저렇게 되는건지 궁금할 정도네; 저런 애는 때리면 지는거임. 오히려 완전히 엇나가는 타입이라서; 더 어릴때부터 똑바로 훈육하고 키웠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훈육=폭력이 아닌것을, 따끔하게 눈물 쏙빠지도록 혼을 내는건 꼭 필요한 행동인데, 부모 자식도 어릴때는 위계가 분명히 있어야함. 친구같은 부모는 다 ㅈ까는 소리임.
[@cyk]
제가 이야기 하는건 서구처럼 친구같은 부모자식 관계는 힘들다는 거죠
특히 동양 문화권에서는요
개인과 개인 으로써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는 사회가 아니잖아요
아직까지도 우리는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 대하듯이 대하는건 사실이잖아요
직업이건 이성관계건 결혼이건... 자식들도 부모한테 경제적 독립이 힘드니 딱히 반발하기도 힘들고
[@사카타긴토키]
제가 예전에 다른 SNS에서 '부모자식간에 최소한의 위계서열이 있어야 부모가 자식을 올바르게 교육할 수 있다', '친구같은 부모는 그만큼 친밀하면 좋다는 뜻이지 진짜로 친구처럼 동등한 관계가 될수는 없다'고 썼다가 남들이 나보고 꼰대니, 세상의 흐름을 따르라느니 온갖 별 소리를 다 들으면서 조리돌림 당했었는데 ㅋㅋㅋ 여기 맨피스 형님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몇날 맍다보면 인성이 돌아옴.
특히 동양 문화권에서는요
개인과 개인 으로써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는 사회가 아니잖아요
아직까지도 우리는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 대하듯이 대하는건 사실이잖아요
직업이건 이성관계건 결혼이건... 자식들도 부모한테 경제적 독립이 힘드니 딱히 반발하기도 힘들고
정도를 잘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제어해야하는지
막대하기는 싫고 저렇게 버릇없는건 못봐주겠고..
그걸 보여주는 방송아닌ㄱㅏ??
보통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지
미디어거나..
누구 탓을 하겠나
환경이 저리 만든거지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을 때가 되었구나
참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