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애니 로셰트는 밴쿠버 올림픽 당시 경기 이틀 전
쇼트 프로그램 연기 순서 추첨식 날 새벽
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밴쿠버에 도착했던
엄마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하는 불운을 겪음...
조애니는 추첨식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경기에는 꿋꿋하게 임했고 결국 동메달을 따내
관중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음.
2015년 캐나다 맥길대학교 의대(메디컬 스쿨)에 합격.
그리고....
사기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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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의대가는 소리하고 있네
ㅁㅊ다
하나만 해도 인생 올인해야..아니 해도 될까말까인데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