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한테 똥기저귀 던졌던 학부모 오열

어린이집 교사한테 똥기저귀 던졌던 학부모 오열

소리ㅇ




































 

https://naver.me/Gt1hrSUu


교사분은 학부모 폭행으로 고소하고 공황장애와서 병원다니는중


해당 학부모는 오늘 다른 뉴스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자기가 해서는 안될짓을 한거 맞고

세종에서 더이상 못살거같아서 다른데 왔다고함 그러면서 신상털기에 자기 애한테도 피해갈수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호소 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달 2023.09.16 16:49
ㅈ까
도선생 2023.09.16 17:28
이래저래 신도시들 문제가 많네
4wjskd 2023.09.16 20:00
속마음은 과연?
녹투아 2023.09.16 21:18
질질 쳐울고있네 시부앙년이
너가누구냐 2023.09.16 23:19
본인이 똥기저귀로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유요 2023.09.17 06:42
사형시켜라
어른이야 2023.09.17 10:32
[@유요] 혹시 김기현씨
갲도떵 2023.09.17 20:37
던질수도 있지 그리고 인생 종치면 되지 뭐 ㅋㅋㅋㅋ 아줌마 잘 가재이~~ ㅋㅋ

요즘같이 교사인권 어쩌고 하는 시국에 간도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Plazma 2023.09.18 12:03
그리 중대한 사안도 아닌데 감정조절 못해서 미친 짓거리 하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가 제일 불쌍하지.. 한심한 인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4846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184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325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002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619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272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685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3782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2872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328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447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4657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3847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151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3539 1
17916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댓글+3 2023.06.16 12:20 5465 14